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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장관에 염증, 궤양 등과 같은 기질적 병변 없이 만성 복통 복부 팽만 자주 변을 보고 싶은 욕구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증상을 보임으로써 생활에 많은 불편을 끼치는 질환입니다.
다음의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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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사르르 아프고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변을 보면 편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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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거나 자주 변을 보고 싶은 색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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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반복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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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타거나 아랫배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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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 속쓰림, 구토, 잦은 방귀, 점액성의 대변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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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운동이 갑작스럽게 너무 빨리 일어나 장경련과 같은 격심한 복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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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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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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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되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서서히 늘려나가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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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한 경우 수분섭취를 늘리고 설사나 복통이 심한 경우에는 차, 커피, 지방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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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마다 자극하는 음식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찾아 내어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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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분해효소가 없는 환자는 우유를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콩류는 가스를 발생 시켜 복부 팽만감을 악화시킬수 있으니 주의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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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을 조절하기 위한 약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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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조절하기 위한 약물 ; 섬유소 제제 마그네슘 함유 완화제, 위장관 운동 개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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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조절하기 위한 약물 : loperam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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